내가 책을 읽는 이유

책을 읽는데 거창한 이유가 따로 있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BizBook 블로그에서 내가 생각하는 바와 정확히 일치하는 ‘책 읽는 이유’에 대한 글이 있어 링크를 건다.

[지식사회와 직장생활 그리고 독서] 요약하면 …

    – 인터넷이나 신문과 같은 매체를 통해서 접하게 되는 정보와 지식은 매체 특성상 깊이 있는 지식을 쌓기가 불가능하다.
    – 독서를 꾸준히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동일한 정보에 대해서 이의 본질을 파악하고 지식으로 변환하는 수준 자체가 다르다.
    – 지속적으로 독서를 실시하다 보면 어떤 정보가 자신에게 유익한 정보인지 순간적으로 분별할 수 있게 되며 이를 지식으로 전환하여 자신의 업무에 활용하거나 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머리속에 저장해 둘 수 있다.

그런데, 막상 … 책의 이론과 일상 업무의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 [자기계발서의 공통점]이란 블로그가 이런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있다. 아주 많이 읽어서 철학이 몸에 스며들도록 하던지, 아님 작은 이론이라도 실천하던지 … 그게 문제다. -.,-

p.s> 앞으론 비즈니스나 자기계발서말고도 교양 서적과 장르 소설도 좀 읽어야겠다. 요즘 너무 건조해진 느낌이라 …

내가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한 7개의 생각

  1. 하인아빠

    저도 올해 목표가 60권입니다만 시간을 쪼개 읽기가 쉽지만은 않군요.
    부지런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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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백: bizbook-Think Different !!

  3. 수면발작

    고3 수능끝나고(수능 첫세대라서 8월에 봤죠)부터 대학 1,2학년 때까지
    정말 한달에도 수십권씩 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한달에 수십페이지도 힘들어요 ㅠ,.ㅠ

    전 소박하게 올해 목표는 20권 넘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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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oonoca

    역시..책을 읽으려면 주변에 있는 매체를 몇 개 단절시켜야 할 것 같네요.

    예전만큼만 책을 읽으면 교양도 많이 올라갈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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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핑백: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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