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이번에 에어컨을 한대 들여놓았다. 김연아가 선전하는 삼성 Q9000 시리즈. 요즘은 이게 에어컨인가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멋지다.

지난해 여름, 선풍기만으로 5주간 이어진 열대야를 견뎌낸 뒤론 도저히 에어컨없이 여름을 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처음 집에 에어컨을 들여놓은게 아내가 큰아이인 우석이를 가지고 한참 배가 불렀을 해 여름이었다. 그리고 십수년이 흐른 뒤 다시 에어컨을 들여놓게 되네. 이번에도 수험생인 우석이를 위해서라는 핑게다.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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