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얕은 꾀

맥북 에어가 연일 매진 행렬이라는 소식.
물론 ‘잘 팔린다’는 얘기기도 하지만, 오랜 맥유저라면 대개 애플이 종종 써먹는 마케팅 수법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초기 재고량을 적게 잡고서(물론 타 메이커에 비하면 대박감이지만) 짧은 기간 동안 품절 현상을 유도하는 것. 아이맥이 그랬고 아이팟이 그랬고 맥북도 그랬다. 맥북 에어라고 다를 건 없겠지.

하긴 … 잘 나가는 애플의 입장에서 ‘매진’보다 ‘재고 골머리’라는 소식이 더 뉴스감이긴 하다. ^^;

애플의 얕은 꾀”에 대한 5개의 생각

  1. yoonoca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끌리지 않네요. 어찌나 다행인지.

    하지만 애플의 제품이 다 그렇듯, 실제로 보면 아마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군요. 당분간은 매장 주변에 얼씬도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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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이

    에어에 끌리지 않는 분들은 실제로 LCD를 비교해 보시면 아마 감동하실 듯…ㅠ_ㅜ)/

    회사에 2대나 되는 에어에… 아주 뽐뿌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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