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터키 레스토랑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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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즈음해서 미리 가본 ‘이스탄불’,
가까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맞은 편 골목에 자리잡은 정통 터키식 레스토랑이다. 나름 꽤 잘 알려진 곳으로 생일을 핑게로 오랜만에 아내와 오붓하게 외식을 한 셈. 담백하고 얇은 터키식 피자인 라흐마준(Lahmacun)이 입에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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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향신료도 좀 적게 써서 한국 사람 입맛을 약간 고려한 듯. 양고기를 처음 먹는 이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자리가 좁은 편이어서 평일에도 예약은 필수. 오후 5시에 문을 열어서 새벽 2시에 닫는다고. 예약, 메뉴 등 레스토랑 정보는 이 곳에서.

올해는 터키 음식으로 때운다만, 내년에는 이스탄불 사마티아로 꼭 여행가겠다.

대학로 터키 레스토랑 ‘이스탄불’”에 대한 2개의 생각

  1. 주현

    생일축하한다~~ ^^ 일요일에 보자~

    예전에 캐나다에서 인도양고기요리를 먹었었는데….양고기는 맛있는데, 향신료가…ㅎ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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