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서평 털기 (8) ; 팀장 재무학

팀장 재무학10점
캐런 버먼.조 나이트 지음, 하남경 옮김/위즈덤하우스

제목만 보면 ‘팀장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라는 느낌이 들지만, 생각보다 실무적인 내용에 충실하지 않아 살짝 실망했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들여다 보기만 해도 두통을 호소하는 팀장(혹은 팀장이 되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한 번 읽어둘만 한 책.

골치 아픈 회계 이론을 굉장히 쉽게 풀어 놓았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한 번 스윽- 읽기만 해도 재무 상식이 크게 늘어난다. 그러나 너무 쉽게 쓴 관계로 구체적인 적용 사례가 적은 것이 흠. 당연하지만, 이 책 하나만으로 재무제표를 해석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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