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 인천상륙작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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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본 시리즈 팬인지라 개봉 첫 날 일찌감치 극장으로 향했다.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선방했는데 … 본 얼티메이텀 이후 10년만의 맷 데이먼 복귀작임을 감안하면 영 기대에 못미친다. 맷 형도 이제 늙었더라. 흑 ㅠ 액션 분량도 확실히 줄고 시놉시스도 뻔하다. 가족 설정을 끼워넣은 것은 좀 어거지인 감이 없지 않다. 이제 그만 본에게 자유를 줄 만도 한데 여전히 후속편의 여운을 남기는 건 불만. 뭐 그래도 본 레거시보단 낫다. ㅋ

강평: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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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안한 탓에 의외로 볼만 했던 작품. 국뽕영화 맞긴한데, 평론가들 악평만큼 막 만든 영화는 아니다. 좀 잘 만든 배달의 기수라고 생각하면 편해 ㅎ

강평: (의외로) 그럭저럭 볼만해

ps. 까까머리 중학생 시절 영웅본색2 개봉 당시 미아리 대지극장에서 주윤발의 무대인사를 본 이후, 30년 만에 이정재, 이범수 등 배우들의 무대 인사를 보았다는 게 자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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