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구직일기’

미국 사람들의 장점 중 하나가 유머 감각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물론 모두 다 그렇진 않겠지만, 진지할 땐 한 없이 진지하다가도 틈만 나면 유머를 발휘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한국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썰렁할 때도 있고 ‘이 타이밍에서 웃어줘야 하나?’라고 고민할 때도 있지만, 웃음을 가벼움으로 취급하는 우리네 정서를 감안하면, 그들의 유머란 괜찮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다.

요며칠 유행하는 ‘빌 게이츠의 구직일기’ 동영상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썰렁함의 대명사인 빌 게이츠도 막판에 큰 거 한 방 터뜨리고 가는구나. 그런 여유가 참 부럽기도 하고 말이다.

빌 게이츠의 ‘구직일기’”에 대한 3개의 생각

  1. FineApple

    수면발작 / 출연진이 정말 ㅎㄷㄷ 하죠? 돈 주고도 모으기 힘든 카메오들입니다. 특히 오바마가 생까는 장면은 정말 재미있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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