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요즘 어찌하다 보니까가 자주 있다) 사무실 건물 지하에 골프 연습장이 생겼다. 입주자에 한해서 무료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이용하게 된다. 연습용 7번 아이언과 장갑, 골프화를 사다 놓고 틈틈이 연습 중. 골프는 나와 별 상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얼떨결에 입문하게 됐네.
내년 봄에는 필드에 한 번 나갈 수 있으려나~ ^^;
어찌하다 보니(요즘 어찌하다 보니까가 자주 있다) 사무실 건물 지하에 골프 연습장이 생겼다. 입주자에 한해서 무료다 보니 자연스럽게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이용하게 된다. 연습용 7번 아이언과 장갑, 골프화를 사다 놓고 틈틈이 연습 중. 골프는 나와 별 상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얼떨결에 입문하게 됐네.
내년 봄에는 필드에 한 번 나갈 수 있으려나~ ^^;
골프 1주일만 하면 맥긱이 만큼 한다~! 라는 책을 낼까 생각중인데..
사실려나요??? ^^;;
MacGeek Pro / 그럼요~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
점심 시간 골프이야기 하는 선배님들 사이에서
왕따 모드로 지내고 있는 중인데요…
이상하게 전 골프에는 관심이 통 가질 않아요. -.-
입주자에 한해 무료라뇨! 그렇게 좋은곳이 있다니~ 어디에요.. 어디?? ㅎㅎ
COMMONPLACE / 논현동 부동산업체를 방문해서 211-5번지에 대해 물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