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나는 옥션

옥션에 중고 휴대폰(공기계)을 올려놓았는데 이틀 전에 낙찰됐다. 발송 준비를 다 해놓고 낙찰자가 입금하기만을 기다리는 중 … 웬걸~ 이틀 동안 기다려도 입금을 하지 않는다. 메일을 보내도 감감무소식. 제길슨~ 사기 싫으면 구매 취소를 하던가? 아~ 짜증 만땅!

옥션의 낙찰 시스템 자체도 낙찰자가 입금을 안하면 일주일 동안 기다려야 낙찰자가 구매를 포기한 걸로 간주한다. 즉, 일주일 동안 물건이고 돈이고 다 묶이는 셈이다. 이메일 외에는 판매자가 낙찰자에게 어필할 수단도 없다. 패널티 물기 싫으면 그저 기다릴 뿐. 낙찰자의 구매 신용을 보아 그간 낌새를 보아 아무래도 이번 경매는 텄다.

새 휴대폰은 맛이 가서 AS 센터에 들어가 나올 생각을 안하지, 쓰던 휴대폰은 짜증나는 낙찰자에게 묶여서 오도 가도 못하지 … 나 원 참. 이래서 조금 값나가는 건 옥션에 올려놓으면 안 된다니깐. 그저 싸구려 옥션인걸 내가 깜박했다. -_-;

아~ 짜증나는 옥션”에 대한 2개의 생각

  1. 알다리

    안녕하셔요
    댓글 보고 얼른 다시 왔습니다.
    제가 ” 새벽녘에 왔었던 곳이네? ”
    하며 머쓱했답니다.
    제가 워낙에 옥션은 관심이 없어서.. ^ ^;;
    저도 WP를 요전 계정날아가기 전까지는 운영을 해봤는데
    태터에 WP까지 하려니..제가 배겨내질 못해서..
    역시 WP깔끔하고 좋습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RSS 가져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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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homas

    안녕하세요, 토마스 입니다.
    저번에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구요.
    에….저는 결국 WP는 포기하고 테터로….^^
    뭐, 잘 쓰기 나름이라고 스스로 최면중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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