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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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버스 정류장 앞에서 발견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얼마 전 대전시에서 시법 도입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구리시도 도입했나 보다. 버스 정류장마다 책을 빌려볼 수 있는 대여 서비스가 있는데 이를 관리하는데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이용되는 듯. 현대 베르나 자체를 이용한 것 같다. 현재 양산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아직 정식 판매는 안 된다고. 대당 도입가가 3,000만 원이 넘는다는 것이 큰 흠이지만, 연비는 40% 가량 절약이 된다고 한다. 가격만 현실화된다면, 도심 출퇴근용으로는 매력적일 것 같은데 … 내년에는 시판될지?

구리시에 등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3개의 생각

  1. yoonoca

    가끔 용인 마북쪽에 출장갈 일이 생기는데요. 위에 현대 연구소가 있어서 가끔 하이브리드인지 전기자동차인지 모를 투싼이 지나가기도 하더군요.

    그동네서 기아의 Ceed도 보았습니다. 내년에 Ceed를 내수로 팔겠단 소문이 있던데, 모르겠네요..

    1년 내내 뭔 차를 살지 갈등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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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cGeek Pro

    미국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현재 많이 나와있고 또 많이 돌아다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의 산수가 있더군요..

    정확한 수치는 기억을 못합니다만..
    어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같은 모델의 일반 자동차 보다는 비싼건 사실입니다.
    대신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으니 차값이 비싸도 더 괜찮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미국의 경우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아끼는 기름값으로..
    일반 자동차를 살때보다 더 많이 낸 하이브리드 자동차 값을 메우는데..
    평균 1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통 차를 한대 사서..
    10년까지는 타지 않는다는 거지요…

    우리나라 기름값의 반정도 밖에 안되는..
    미국을 기준으로 했으니 한국은 실정이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생각만큼 절약이 되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환경을 생각하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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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ineApple

    yoonoca / 가끔 소문으로만 들리는 신차를 구경할 수 있다는 그 마북리를 다녀오셨군요. ^^

    MacGeek Pro / 그 뉴스는 저도 봤습니다. 미국의 기름값이 한국의 절반 이하 수준이고, 차량 가격도 미국보다 한국이 더 비싼 편 임을 감안할 때 한국에서는 나름 단점보다 장점이 돋보인다고 봅니다. 2000만원 이하 가격대로 1500cc 이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출시된다면,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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