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만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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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 후, 아내와 아이들이 자는 방을 살펴보니 둘째 윤석이는 보이는데 첫째 우석이가 보이지 않는다. 그냥 ‘할머니 방에 가서 자나 보다’ 생각하고 베개를 꺼내려 장롱 문을 열다 깜짝 놀랐다. 아 놔~ ^^;

아이들은 구석퉁이를 좋아한다.
윤석이도 책장 안에서 잠들었던 적이 있었고, 기억을 돌이켜 보니 나도 그랬던 것 같다. ^^

우석이만의 침대”에 대한 7개의 생각

  1. FineApple

    다들 그런 경험이 있으시군요. 하긴 사내아이라면 으례 거치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yoonoca님 말대로 “나만의 기지” 개념이 아마 맞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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