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20071012_wp01.jpg

혹자는 숨겨진 SF 드라마의 명작이라고 하지만, 도대체 이런 훌륭한 작품이 국내에서 개봉될 수 없다는 현실에 화가 치민다. 영화 종반부 – 적과 아군이 모두 얼어붙듯이 멈춰선 시공간을 비집고 갓 태어난 아이의 울음소리가 지나는 그 거룩한 모습에 눈물이 잠시 고였다. 두 번에 이르는 7~8분 가량의 광각 롱테이크 샷도 일품. 롱테이크 샷이 지루하다는 선입관을 가진 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보길 바란다.

강평: 최고야 강추!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에 대한 3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