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의 월미도 바다 여행

오랜만에 월미도 바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석이는 처음 길이지요. 월미도 선착장에서 영종도행 왕복선을 타고 영종도에 잠시 들렀다 오는 코스입니다. 그 유명한 월미도 유원지의 놀이 기구도 타보고, 오는 길에 차이나타운에 들러 맛있는 원조 짜장면도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린이 집에서 ‘배’에 관해 공부한 우석이에게는 체험 학습을 한 셈이지요. 제가 우석이를 돌보는 앞으로 1년 동안에는 자주(가능하면 매주) 가족 나들이를 할 계획입니다. 제가 좀 피곤하더라도 말입니다. ^^;



드디어 영종도행 왕복선에 오르다


다소 거센 바다 물살에 겁을 먹은 우석이 ^^


새우깡을 노린 갈매기때 출현!


얏! 많이 먹어라! 한움큼 새우깡을 던져주는 우석이


나도 한 입~


인천 앞바다는 갈매기의 천국


드디어 영종도 앞바다에 도착, 금방 가요 ^^


다음 배시간은 어떻게 되지? 시간표를 확인하는 우석이


을왕리행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념 촬영
엄마 아빠의 첫 데이트 코스였답니다 ^_^


다시 월미도 유원지로 돌아와 범퍼카를 타고 …


회전 목마도 타고


월미도의 명물 ‘디스코 원반’ 이랍니다.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밌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차이나타운의 중국식당 ‘자금성’에 왔습니다


“엄마, 저건 무슨 글씨야?”


“아! 저게 복(福)자 구나”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자금성 앞에서 기념 촬영, ‘공화춘’과 함께 이곳 ‘자금성’이 짜장면의 원조랍니다


돌아가는 전철에서 디저트로 딸기맛쉐이크(철도청 홍익회에서만 파는) 한 잔~

우석이의 월미도 바다 여행”에 대한 4개의 생각

  1. igooo

    월미도의 명물 디스크 원반…ㅡ..ㅡ

    학창시절 친구들과 한번 타봤다가 그 안에서 생을 마감하는 줄 알았습니다. 워낙 손님이 없던 때라 직원이 요금보다 더 많이 태워 주는것 까진 좋았는데, 기계 켜 놓고 마실을 갔는지…”그만 내려 주세요~!”라고 울부 짖으며 한참을 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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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현

    누가 그러던데,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는 “월미도 바이킹”이라고..ㅎㅎㅎ

    좋은 시간 보냈구나. 그러고 보니, 허리는 많이 나았나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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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lovephoto

    으~ 저… 저….. 월미도 원반!
    아직도 아찔한 기억이…..(물론 그 땐 지금의 아내가 아닌, 다른 분과 그 공포를 공유했지만…) -_-;
    제수씨 웃는 얼굴은 언제 봐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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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vedder

    안녕하세요..
    애포인가 알비님 포럼인가 좌우지간 서핑하다가 흘러흘러 왔습니다.
    베더라구 합니다.
    가끔 놀러 오겠습니다..
    저도 월미도 한번 가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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