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한 농촌 체험 ‘양평보릿고개마을’

수년 전부터 행자부에서 전국 농촌 마을 중 일부를 ‘정보화 마을’로 지정해 체험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는데, 경기도 양평의 보릿고개마을도 이 중 하나이다. 농촌 마을의 하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면에서 체험 학습에 관심이 많은 부모에게는 꽤 인기 코스로 알려져 있다.

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맷돌을 돌리고 감자도 캐고 시냇가에서 물놀이도 하는 등 알찬 하루를 보냈다. 관광 서비스 개발면에서는 아직 초창기라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지만, 도시 아이들이 경험할 수 없는 농촌의 하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우석이와 윤석이에게 의미 있는 체험이 되었으리라.

↑ 우와~ 신기하다. 여긴 뭐하는 곳이지?

↑ 이 콩을 가지고 뭘 할까? 먼저 순두부를 만든답니다.

↑ 맷돌에 콩과 물을 집어넣고 …

↑ 맷돌 손잡이(‘어처구니’라고 부른답니다)를 힘껏 돌리면 콩죽이 만들어져요

↑ 콩죽을 거르고 끓인 후 한시간 남짓 지나자 드디어 순두부가 만들어졌어요.

↑ 어디 한 번 먹어볼까나~

↑ 아빠, 뜨거워요 ^_^

↑ 점심 메뉴로 밭에서 직접 수확한 각종 나물로 만든 비빔밥이 나왔어요.

↑ 진짜 맛있네~ (비빔밥 한 그릇을 홀랑 다 비운 우석이)

↑ 어디보자. 이건 동그랗게 만들어 볼까(뭐하는거죠?)

↑ 쑥개떡, 호박개떡 등 직접 반죽을 빚어 떡을 만들어요.

↑ 이건 아빠 떡!!! ^_____^

↑ 감자밭에 가서 감자도 캐어보아요.

↑ 아빠, 이것 보셔요. 제가 캐낸 감자에요.

↑ 밭일을 마치고 시원한 냇물이 흐르는 시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 대나무 땟목을 타고 즐거워하는 우석이.

아이들과 함께한 농촌 체험 ‘양평보릿고개마을’”에 대한 1개의 생각

  1. 가즈랑

    정말 좋은 체험학습장이네요. 저는 어렸을 때 감자랑 고구마를 캔 기억이 지금까지도 남아있습니다. 그때는 힘들기만했던 일인데도.

    경험을 많이 할수록 돌이켜 즐거운 기억도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덧) 사진 참 잘 나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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