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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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삼사일이면 될 일을 벌써 두 주째 손에 잡고 있다. 의욕도 없고 그저 드러누울 궁리만 계속. 계절 탓인가? 더위 탓인가? 장마 탓인가? 환경을 바꿔보고 뭔가 자극꺼리를 찾고자 두리번거리지만, 좀체 이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좀 쉬어야 하나?

추적추적 비 내리는 일요일, 하루종일 소파에 드러누워 흐느적거린다. 제기랄~

Gloomy Sunday”에 대한 7개의 생각

  1. DG

    자극제가 필요하신가 봅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그렇죠. 치열하게 시간 쪼개서 활용하는 사람들보다 간혹 힘들어서 정신적으로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빨리 훌훌 털고 제자리를 찾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의욕이 없고, 일이 짜증날때는 자기 일보다 힘든 일이나, 자기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사는 사람을 찾아보라고들 합니다. 뭐 거기서 위안을 삼아 보라는 의미겠지요. 이런게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운동이 도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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