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동회

우석이 유치원 운동회가 열린 날.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려 유치원 행사 답지 않게 꽤나 큰 규모로 열렸다.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오후 3시 넘어서야 끝이 났으니 나름 강행군이었던 셈. 내년에는 우석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유년 시절의 마지막 추억인 셈인가? 덕분에 나도 좀 힘들었지만 아이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

↑ 오늘은 운동회날, 어서어서 가자꾸나~

↑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을 빌렸다. 나름 대규모 행사.

↑ 우선 자리부터 잡고 …

↑ 아빠! 저 이제 나가요. 사진 잘 찍어주세요!

↑ 반 별로 거창한 발대식도 가졌다. 외국인 선생님도 보인다.

↑ 윤석아, 우린 여기서 구경하자.

↑ 기차 달리기 선두에 서서 열심히 달리는 우석이.

↑ 등짝을 보니 우석이의 영어 닉네임이 션(Sean)이다 -_-;

↑ 아빠들도 빠짐없이 경쟁(!)에 참가했다. 자존심이 걸린 사생결단 ^^;

↑ 윤석이는 주사위 놀이 中

↑ 친구들아 당겨라! 영차영차!!!

↑ 형들과 달리 염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은 동생들 … ^^;

↑ 와하하! 줄다리기에서 이겼어요!

↑ 금강산도 식후경, 엄마가 맛있는 꼬마 김밥을 싸주셨어요.

↑ 양파링맨~~~

↑ 이건 X맨~~~

↑ 운동회의 하일라이트, 이어달리기 마지막 주자로 힘껏 달리는 우석이

↑ 아쉽게도, 2등을 했어요.

↑ 형아, 잘 뛰었어. 형아 쵝오!!!

↑ 부상으로 받은 주몽 장난감 활 세트를 들고 한 컷~

대운동회”에 대한 8개의 생각

  1. 가즈랑

    운동회 분위기가 어땠을지 사진만 보고도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사(?)를 둔 덕에 우석, 윤석 형제는 행복하겠어요.

    +이 사진들 니콘 D40으로 찍으신 건가요?

    응답
  2. FineApple

    마음으로 찍는 사진 / 디지털 전용인 DA 16-45mm 렌즈를 필름 화각으로 환산하면 24-70mm 줌렌즈 정도에 해당됩니다. 제 촬영 특성 상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서 찍기는 합니다만, 바로 코 앞까지는 가지 않아도 됩니다. ^^

    응답
  3. 조덕래

    나도 운동회를 많이 하였거든요.지금 운동회하는 모습을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운동회하는데를 가 볼수 없어서 너무 안타까와요.그 어린이와 부모님이 얼마나 즐거웠을까.너무 귀여워요.
    미국에 있는 전직 선생님이.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