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AP 50주년 기념 바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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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社가 지난 1일, 디자인 컨셉 모델인 ‘AP 50th Anniv.’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60년대 SLR 카메라계를 평정했고, 펜탁스라는 이름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명작 ‘PENTAX Spotmatic’ 발매 50주년을 기념해서 제작된 것. 바디 자체는 K10D를 베이스로 Spotmatic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가미되었다. 바디 자체는 디자인 목업일뿐, 실가동기는 아니며, 아직 출시 예정도 없다고.

관련 기사(일어)를 보시려면 이곳을 방문하시길.

파인애플氏의 변>
호야와 합병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재 펜탁스社의 복잡한 상황을 볼 때, ‘AP 50th Anniv.’ 모델의 양산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근래 기념 바디나 목업 모델을 자주 선보이는 걸 보면, 펜탁스의 내부 사정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어쩌면 라이카의 전철을 따르게 될 수도 있겠지만(개인적으로 그건 최악의 상황이라고 본다.), 차라리 삼성이 인수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90년대 말, 니콘이 그랬던 것처럼 펜탁스도 위기를 잘 넘기고 예전의 활력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어찌됐건 나는 펜탁스의 20년 팬이니까~

PENTAX AP 50주년 기념 바디 공개”에 대한 1개의 생각

  1. 좋아요

    날마다 좋은하루가 되시기를 바라오며,,,

    행운가득찬 날이 많기를 바랍니다..

    만일 오늘 나에게 행운이 깃든날이면…

    이렇게 외치세요…

    날마다 오늘만 같아다오,,,

    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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