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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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가방을 챙기러 책상 위를 봤더니 고이 접은 종이 카네이션 한 송이가 놓여 있다. 카네이션을 집어들고 우석이에게 다가가 ‘고맙다.’고 볼에 뽀뽀를 해주었더니 ‘에이~ 뭘요.’하며 쑥스러운 듯이 웃는다. 내게는 이 세상 그 어떤 카네이션보다 예쁘고 소중한 카네이션. 이런 게 자식 키우는 보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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