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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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둘째 윤석이의 수학경시대회가 상계동에서 있었던 관계로 시험 끝나고 아내, 윤석이와 함께 우이동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4.19 묘지에서 참배도 하고.

중고교 시절을 보낸 서울 우이동은 내겐 고향 같은 동네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다만 한창 공사 중인 우이로에 몇 년 후면 경전철이 생긴다고. 30년 만에 가 본 중학교 운동장은 작게 느껴졌다. 덩치는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머리가 커진 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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