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君 사망 – 애도를 표하다

16-45mm 친애하던 Pentax DA 16-45mm F4.0 ED AL 렌즈가 수리 센터를 거쳤음에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줌 배럴 쪽의 문제는 잡혔지만 AF 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경험상 이러면 쉽지 않다.

이 기회에 16-45君을 묻고 시그마 17-70君을 영입할지, 아니면 다시 니콘으로 돌아갈지 당분간 고민 좀 해야겠다. 중고 D50 정도면 그럭저럭 쓸만하고 D80이나 D200이면 해피할 터. 플래그-쉽의 경우 D2H까지는 써봤으니 남은 건 D2X나 후지 S3pro 정도가 되겠지. 캐논은 여전히 관심 밖이다.

그냥 DA18-55 번들孃을 입양하는 선에서 타협을 볼까도 생각 중. 이렇게 해서 NDSL 지름 계획은 물 건너갔군. 쩝~

렌즈君 사망 – 애도를 표하다”에 대한 1개의 생각

  1. qbio

    Pentax Ds를 사용했을때 굉장히 만족을 하며 썼던 렌즈가 바로 DA 16-45인데 사망을 했다니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워낙 천성이 게으른지라 이 렌즈 저 렌즈를 바꿔가며 사진을 찍지 못하다보니 이상하게도 카메라 하나에 하나의 렌즈만 줄곧 마운트를 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 그런 면에서 보자면, DA 16-45는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었던 다재다능한 렌즈였던 듯 싶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새 렌즈를 새 바디에 들이심이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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