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잡념들

하나, 살짝 맛이 간 카메라 렌즈 수리를 위해 참치 회사에 들렀더니 부품이 없어서 못 고친단다. 지난 20년간 펜탁스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던 곳인데 주력 렌즈 하나 못 고친다니 … 대실망. 결국 다른 수리업체에 의뢰하긴 했는데 며칠 기다려 봐야겠다. 아끼던 렌즈인데 … 새로 하나 사야 하나? 일본으로 보내야 하나?

두울, 한동안 별로 신경 안 쓰고 있던 모 업체(?)가 갑자기 신규 서비스를 런칭했다. 크리스마스 연휴 때도 나와서 열심히 일을 했나 보다. -_-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며칠 남지 않은 내년에 이 바닥도 꽤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재미 좀 봐야 할 텐데 말이다.

세엣, 하이테크 혜택 좀 보려고 어떻게든 17인치 듀얼 모니터에 적응하려 했는데, 화면이 너무 넓어도 탈이다. 오히려 집중이 안 된다. 내일부턴 노트북도 들고 다녀야겠다.

네엣, 닌텐도 NDSL 정발품이 출시됐다. 대원 나까마 버전보다 저렴한 15만 원이란다. 다음달 18일에 물건 푼다는데 정발 SW의 빈약함 때문에 현재 관망 중. 사실, 우석이에게 들키면 끝장이다. 아니, 마누라한테 들키면 사망이군. 천하의 지름신도 마눌신 앞에선 어쩔 수 없다.

몇가지 잡념들”에 대한 1개의 생각

  1. Kevin

    NDSL이 아직은 대원의 나까마 버젼밖에는 없지만, 영문판 소프트웨어는 생각보다는 구하기가 쉽습니다. 용산, 테크노마트에 가도 꽤 있고, 구매대행 업체를 통해서도 구하는 것은 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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