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뽐뿌 ♡.♡

한동안 잠잠하던 지름신이 슬그머니 다가와 옆구리를 찌르고 있다. 어허! 이러시면 아니 되오 … T-T

요즘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닌텐도 Wii. PS2 시절의 경험(한때 출근을 잊을 정도로 PS2 폐인이었음)을 비추어 볼 때 중독의 여지가 너무 큰 관계로 애써 외면 중이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비디오 게임에 빠지기에는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아내의 견제도 만만치 않다. NDSL이 어떠냐는 지인들의 유혹(!)도 있지만 그럴 돈이 있으면 아이팟이나 PMP가 낫지 않을까? PSP 시절에도 게임보다는 MP3와 동영상 감상이 주였으니 …

펜탁스의 신형 중급기 K10D의 경우 이미 WishList에 오른 지 오래된 품목인데다 바디만 교체하면 되는, 비교적 지름이 손쉬운 품목이지만 지금 쓰는 보급형 K100D에 100% 만족하는 관계로 딱히 끌리지가 않는 상태. 오히려 새로 나오는 DA 70mm F2.4 리밋 렌즈가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하경 누님이 구입하셨다니 나중에 한 번 살펴본 뒤 구입을 결정해야겠다는 생각.

두가지 뽐뿌 ♡.♡”에 대한 5개의 생각

  1. Demitrio

    아~ FineApple님도 여러개의 자동뽐뿌를 달고 계시군요. 전 다행히도 카메라쪽에 대해서는 애초에 관심을 갖지 않기로 스스로 다짐해서 그나마 나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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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oonoca

    요즘 DSLR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_+;;

    NDSL..타이틀 선택만 잘 하면 PSP 보다 더한 중독을 선사해주더군요. 특히 동물의 숲은 사이버세계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게 하는 요소가..

    뭐 꼼수를 부려서 아쉬우나마 PMP대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게임기 본연의 자세를 갖는 것이 닌텐도 기기의 특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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