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생애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선물로 (미리) 받은 레고 장난감 세트를 완성한 뒤 활짝 웃는 우석이. 여섯 살이 되더니 (이제 한참 컸다고 생각하는지) 꽤나 자기 의사 표현이 강하다.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반지를 줬다며 자랑을 늘어 놓는 등 아내와 나의 말문이 막힐 때가 자주 있다. 아이가 크는 속도는 부모의 생각을 뛰어넘는다더니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들아! 아빠가 너의 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사랑해~~

생일 선물”에 대한 2개의 생각

  1. qbio

    레고를 받아서 기분이 좋을 때가 정말 아.름.다.운 시절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얼핏 해 봅니다 =) 나중에 점점 크면서 원하는 장난감의 규모–남자 아이라면!–가 점점 커질테니 말입니다 =)

    ex. 카메라, 렌즈 – 30살 어린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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