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가 선물한 숙취

제철 전어의 참맛을 가까이서(서울) 느끼고 싶다면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중앙시장 입구에 위치한 ‘만선수산‘을 추천한다. 푸짐한 회무침과 고소한 전어구이가 일품. 각 2만 원으로 둘이선 배부르고 서너 명이면 딱 좋다. 요즘 한창 철이라 평일이라도 늘 자리가 없다. 언제나 맛집(술집) 발굴에 앞장서 주시는 매킨토이님께 감사를~

맛난 전어 안주 덕분에 전날 과음을 했나 보다. 깨어 보니 뱃속에서 전쟁 중 T-T

전어가 선물한 숙취”에 대한 5개의 생각

  1. DG

    작년 이맘때인가 부산에 갔다가 자갈치시장안에서 먹던 전어가 더오르네요. 전어보다 기름묻힌 낚지가 더 맛있었는데…
    특이한것은 그쪽시장에서 파는 소주는 모두 티벡녹차를 넣어서 주더군요. 덜취한다나 어쩐다나… 그러나……

    과음하니 취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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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qbio

    작년, 홍원항에 가서 전어를 배불리 먹고왔던 기억이 납니다. 온갖 종류의 전어요리를 비교적 값싼 가격에 먹고 왔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다시금 작년 일이 떠오릅니다.

    올해에는 엄두도 못낼 일인지라, 알려주신 식당에 가서 전어를 맛보고 와야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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