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벌써 1,100만이 넘었다는 괴물을 드디어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 %#%$&%^&$#&*%%^$%$#@!!!

이미 각종 감상평에 스포일러까지 차고 넘치는 터라 순수한 SF 판타지는 결코 아니라는 것쯤은 각오했음에도 … 역시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대충 입맛에 맞지 않았다고 해두자. 역시 남들 다 맛있다고 하는데 유독 투덜대는 내 까다로운 입맛 탓이려니 … -_-

강평: 돈과 시간낭비

p.s> 어쨌든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던 고아성 양과 오달수 氏에게 박수를~

괴물”에 대한 7개의 생각

  1. 최진혁

    어떤 영화를 보든지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면 실망만 하게 된다는 사실을
    “가위손”과 “왕의 남자”에서 너무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아무런 기대를 가지지 않고, 힘을 쭉 빼고 봐서 그런지…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

    저도 고아성 양에게 박수를…

    ps
    근데 고아성 양의 미니홈피를 구경하니
    왠지 배두나씨를 역활 모델로 삼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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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gooo

    보셨군요. ^^.
    영화 보다 영화를 두고 벌어지는 갑론을박이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특히 정성일씨의 글로 시작된 일련의 논박들.
    (씨네21에 실린 정성일씨의 장문의 영화평은 괴물에 대한 평 중 가장 볼만하더군요.)

    하여튼, 오락 영화로써의 재미는 좀 약한것 같은데 영화 자체는 꽤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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