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 강둑길

어버이날을 하루 넘긴 5월의 화창한 일요일 오후, 주말동안 집에 잠시 들른 둘째와 함께 하남 갑산면옥에서 냉면과 육전을 즐겼다. 바로 들어가기가 어줍잖아서 미사리 조정경기장 인근 한강 강둑길로 향했다. 예전부터 눈독 들였던 숨은 명소다. 접근성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은 아니지만, 멋진 한강 풍경을 끼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길이다. 여느 명승고적 못지 않다.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기 참 좋은 길이다

↑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걸어 기분이 들뜬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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