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비가 그친 날 좋은 일요일, 아내와 함께 경기도 인근으로 주말 여행을 떠났다. 사람을 피해 북쪽으로 내달리다보니 연천까지 다달았다. 찜해두었던 연천호로고루… 고구려 시대 성곽을 일부 복원한 유적지다. 최북단 휴전선에 인접한 임진강변의 옛 산성으로 지금은 성벽 일부만 남아있을 뿐, 옛 광영의 흔적은 희미하게만 남아있다. 아직은 덜 알려져서인지 사람들의 발길이 뜸하다. (정식 개장은 2022년이라고)

너른 들길을 건너가 보면,

↑ 산성 성곽으로 오르는 계단을 만날 수 있다

↑ 성곽에 오르면 사방 수십리가 한 눈에 보인다

↑ 넓직한 임진강 건너 저 북쪽이 휴전선이다

↑ 자리를 옮겨 은대리성에 왔다. 전곡리선사유적지 인근 옛 성터다

↑ “일광욕 좀 하고 …” 하늘이 빛난 여행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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