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해변, 양양, 속초

큰아이 입시가 무사히 끝난 후, 아내의 노고(?)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며칠 휴가를 내 오붓하게 동해안으로 부부 여행을 떠났다. 일에 지친 나도 좀 쉬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수년 전 갔던 낙산사와 인근 해변, 양양 쏠비치, 그리고 속초해변을 다시 거닐었다. 운치 있는 봄 바다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충분한 휴식으로 이틀을 보냈다.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 더욱 마음 편했던 여행. 다음에 또 와보련다.


↑ 드넓은 낙산해변 백사장 풍경이 우리를 반긴다.

↑ 멀리 낙산사와 낙산비치호텔이 보인다

↑ 후진항 방파제 위에서

↑ 낙산해변 인근 한식당 ‘흥부네밥상‘, 맛과 가성비 모두 훌륭하다

↑ 화려한 조명이 밤 바다를 장식한 속초해변

↑ 예전 기억속의 속초가 아니네 … 다시 한 번 와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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