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이의 한글 공부

새해 들어 4살이 된 우석이. 얼마전부터 한글 공부를 시작했다. 교재 한 권을 놓고 하루에 두세 쪽씩 엄마로부터 직접 배우고 있다. 나 때를 비추어보면 이른 감이 있지만, 요즘엔 4살이면 다 시킨단다. ‘벌써부터 공부라니 나중에 해도 될 텐데’ 라고는 생각해도 아이의 학습 문제에 대해서는 아빠의 발언권이 약한 것이 요즘 사정이다. 그래도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조금 안심이긴 하지만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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