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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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인터넷을 검색하더니 뚝딱뚝딱 만들어 낸 음식. 추석 차례를 지내고 난 후 남은 명절음식을 처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많이 먹어서 더이상 먹기 싫은 명절음식일지라도 월남쌈을 해먹으면 전혀 색다르다. 있는 재료를 가지고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 주재료 : 갈비, 전, 나물 등 남아 있는 명절음식, 라이스페이퍼 적당량(1인 10장)
– 소스 재료 : 시판하는 월남쌈소스 or 땅콩소스

– 만드는 방법 :
1) 명절을 지내고 남은 각종 전, 갈비, 나물 등의 재료를 길죽하게 썰어 담아 놓으면 쌈재료 준비 끝.
2) 식탁에 따뜻한 물이 담긴 접시를 가운데 놓고 주변에 재료를 늘어 놓는다.
3)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적신 후 개인 접시에 놓고 그 위에 쌈재료 올린다.
4) 녹은 라이스페이퍼를 돌돌 말아 싼 후 월남쌈소스나 땅콩소스에 찍어 먹는다.

Tip>
* 기름기가 많은 명절음식 특성 상, 김과 김치를 곁들이면 더 개운하다.
* 깻잎, 오이, 당근 등 신선한 야채와 어린새싹잎을 더하면 더욱 좋다.
* 명절 준비에 지친 어머니와 아내를 위해 자녀와 남편이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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