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린이날이기도 하거니와 며칠 있으면 또 어버이날이기도 해서 아예 부모님이 계신 구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머니의 제안으로 구리와 가까운 밤섬 유원지로 온 식구들이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부모님과 내 식구, 그리고 동생 식구들까지, 어른 여섯 명과 아이들 셋입니다. 감기다 황사다 해서 바깥 나들이가 근래 뜸했던 탓인지 아이들도 무척 즐거워하더군요. 역시 나들이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흥이 나나 봅니다. 조촐하지만 흥겨운 휴일 하루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

마냥 즐거워하는 우석이와 윤석이 형제

어? 여기엔 뭐가 들었을까? (호기심도 똑같습니다)

할아버지와 둘째 윤석이(닮지 않았나요?)

뭔가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는 우석이 ^^;

여동생 식구들(동생과 매제, 그리고 조카)과도 함께 했습니다

비누방울 놀이에 여념이 없는 우석이~

때가 되면 갈건 갈아야 하는 윤석이 ^o^

조촐하지만 여유롭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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