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os250 2011년 4월 15일 2:21 오후 아팠나보네. 아플 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지더라. 오르는 일이든 훨훨 나는 일이든, 뭐든 하려면 몸 튼튼, 마음도 튼튼! ^^ 응답 ↓
doubleharmony 2011년 4월 17일 10:46 오후 건강 챙기세요 ^^ 전 금연했습니다. 9시 넘어선 금식 뭐 이래 저래 다 끊었습니다.(탄산,가공육,라면…등등) 그래서 사는 재미가 조금 줄었지만 함께 뱃살도 조금 줄고 그만큼 마음도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응답 ↓
오르는 거야 뭐…ㅋㅋㅋㅋ ^^
몸은 어떠신가?
Homi / 좀 낫다. 나이먹은 티가 나네.
아팠나보네. 아플 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지더라.
오르는 일이든 훨훨 나는 일이든, 뭐든 하려면
몸 튼튼, 마음도 튼튼! ^^
건강 챙기세요 ^^
전 금연했습니다.
9시 넘어선 금식
뭐 이래 저래 다 끊었습니다.(탄산,가공육,라면…등등)
그래서 사는 재미가 조금 줄었지만
함께 뱃살도 조금 줄고
그만큼 마음도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kalos250, doubleharmony / 걱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좀 삶의 방식을 바꿔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