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영화 예약하러 강변 CGV에 들렸다가 점심 먹고 9층 롯데리아에서 콜라 한 잔 시켜놓고 무선 인터넷을 즐기는 중. 새로 장만한 IBM S30 超서브 노트북(^^)과 넷스팟의 조합이 꽤 잘 어울린다. KT의 통신 서비스 중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바로 이 넷스팟. 요즘 넷스팟 존이 많이 확대된 터라 웬만한 주요 지역에서는 거의 신호를 잡을 수 있다. 오죽하면 촌구석인 구리집 근처에서도 잡히니 …

아무튼 창이 넓은 구석 자리에 앉아 나름대로 작은 사치를 즐기고 있다.
다만, 방금 들어오신 할머니 아홉 분의 엄청난 수다만 없다면 … 여인네들은 젊으나 늙으나 한데 모이면 시끄러운 것은 매한가지로구나. (*^^ㆀ)

망중한”에 대한 2개의 생각

  1. 김현숙

    헉, 나도 오늘 오전에 테크노마트 갔었는데.. 잘 지내고 있으신감? 변신한 모습 한번 보여주시지.. 현주한테 얘기 들었음.. 못알아봤다던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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