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빠진 윤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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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앞니가 흔들린다는 둘째 윤석이의 하소연. 그러나 끝내 치과에 가기 싫다고 버티는 바람에 할머니가 전통요법(실?)으로 이빨을 빼냈다. 딴에는 신기하고 자랑스러운지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어 내게 보냈다. 후후후 … 하지만 옛날과 달리 빠진 이빨을 던질 지붕이 없구나. by Instagram

이빨 빠진 윤석이”에 대한 4개의 생각

  1. DG

    소설가 조정래씨는 손자들의 빠진 이를 모아 작은 상자에 날짜와 치아주인 이름 적어서 보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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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미

    우리 애도 몇 달전에 두개 빠져서 보관하고 있는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더 커서 자기 탯줄이랑 유치뽑은거랑 가지게 되면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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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면발작

    저도 어렸을 때 저렇게 실로 이를 뽑던 기억이 있었죠.
    흔들리는 이를 제 손으로 더 흔들어서 뽑은 기억도 있네요.
    이가 뽑힌 자리를 혀로 쓰다듬으며, 미묘한 감촉을 느꼈던 것이..
    그 기억이 얼마전처럼 생생한데…

    그랬는데…
    얼마전에 보니까 둘째 녀석이 벌써 이가 났더군요.
    참 세월이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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