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틱웹 : 웹2.0 시대의 기회

시맨틱 웹
김중태 지음/디지털미디어리서치

차세대 인터넷을 준비하는 차세대 인터넷 철학책, 시맨틱웹 : 웹2.0 시대의 기회 / 김중태 / 디지털미디어리서치

△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사람 :
– 인터넷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자 하는 경영자

△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되는 사람 :
–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블로거
– 시맨틱 웹 혹은 웹 2.0의 정체가 궁금한 IT 종사자
– 인터넷 기술의 흐름이 도대체 어느 쪽으로 흐르고 있는지 알고픈 웹 개발자
– 보다 발전되고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픈 인터넷 서비스 기획자

누군가 나에게 두꺼운 한글 사전을 내밀면서 를 요약할 수 있는 한 단어만 선택하라고 한다면, 기꺼이 ‘철학’이라는 단어를 선택할 것이다. 이 책은 최근 유행하는 기술 개요서나 마케팅 트랜드 서적이 결코 아니다. 이 책의 진짜 정체는 차세대 인터넷을 준비하는 사람, 혹은 다음 세대의 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인터넷 철학책인 것이다.

인터넷을 이끄는 것은 기술이지만, 그 기술을 만드는 것은 사람의 철학이다. 분명하고도 널리 유익한 철학이 바탕이 되는 기술이야말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성공의 기반이 된다는 것을 글 마디마다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IT 실무자나 기획자, 개발자들보다 인터넷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의사 결정을 행하는 경영자에게 더욱 권하고픈 서적이다. 경영자의 바른 철학이 인터넷 비즈니스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시맨틱 웹’이라는 매개를 통해 주장하고 있다.

당신이 만일 인터넷 기업의 실무자라면, 이 책을 다 읽은 뒤 상사나 사장님 책상에 슬쩍 놓아두고 퇴근하길 바란다. 실무자인 당신보다는 오히려 의사결정권자가 읽어야 하는 책임이 틀림없다. 당신이 만약 좋은 상사나 사장님을 만났다면, 분명히 며칠 뒤 좋은 소식이 전해질 것이다. 😀

p.s> 책을 덮을 무렵, 노파심과도 같은 저자의 한마디에 괜히 뜨끔했다. ^^;
“이 책을 읽고도 ‘시맨틱웹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했다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기 바란다.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일까?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시맨틱웹 : 웹2.0 시대의 기회”에 대한 7개의 생각

  1. LovePhoto

    “기술”과 “철학”은 늘 어깨동무를 하며 가야하는 게 이상적인 것인데, 현실은 별로 그렇지 못한 듯 합니다.
    기술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발전해나가고 있는데, 철학이란 녀석은 저 뒤에서 그저 웅크리고만 있다고 할까요…..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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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qbio

    이 글을 읽고 얼른 창을 열어 온라인 서점에 주문을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최근 유행하는 기술 개요서나 마케팅 트랜드 서적이 결코 아니다. ‘라는 문구를 철썩같이 믿고서 주문을 했답니다 =)

    좋은 책 소개시켜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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