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1인치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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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맥북에어 11인치 128G 버전을 질렀다.
덩달아 구경 좀 해봤는데 … 역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여전하네. 위 사진 왼쪽이 신형 맥북에어 11인치, 오른쪽이 내 1세대다. 더 작고 얇아졌는데도 단단한 만듦새는 예전 그대로. 가벼워진(약 1kg) 무게와 뛰어난 해상도가 인상적. 클린 인스톨 상태라 그런지 내 1세대 맥북에어보다도 좀더 빠른 것 같다. 리모콘용 IR 단자가 사라졌고 키보드 백라이트도 제거됐다. 특히 키감이 전 세대보다 떨어진다는 점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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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탐나는 것이 바로 이 소프트웨어 리인스톨 드라이브. 용량은 알 수 없지만 수퍼드라이브없이 OS 설치하느라 삽질한 경험이 있는 내겐 참 땡기는 녀석이다. 이걸로 1세대 맥북에어에도 OS 설치가 가능할까? 궁금~

p.s> 막상 보니 의외로 뽐뿌가 약하다. 역시 맥북프로로 가야 하나?

맥북에어 11인치 짧은 소감”에 대한 3개의 생각

  1. yoonoca

    수년동안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어서 더 뽐뿌가 약하셨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오사카 요도바시에서 처음 보고 첨에 많이 기대했었다가 아래 댓글과 같이 생각보다 상판과 액정의 베젤 두께가 두껍고 가볍지는 않아서 조금 실망했었더랬습니다. 그래도 얇은건 좋더군요 ㅠ.ㅠ

    맛이 조금 갈랑말랑한 지금 맥북을 조금 더 끌어댕겨보고, 나중에 ‘라이온’이 나오면 갈아탈까…고민 중입니다:)

    OS 설치 디스크로 제공되는 USB 가 오히려 뽐뿌질이 더 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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