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땜

폐렴으로 고생하던 윤석이가 드디어 퇴원을 했습니다. 장염을 앓던 우석이도 이제 다 나았답니다. 새해 들어 두 아들 녀석 모두 차례로 아픈 바람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죠. 그래도 이제 괜찮다고 하니 한시름 놓입니다. 그간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새해 액땜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후유==3

액땜”에 대한 17개의 생각

  1. 김중태

    다행이네요. 제 딸은 감기 정도가 아니였답니다.
    정말 놀랐는데… 운이 좋게 회복.
    결혼 전에는 협박에도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산 저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한 없이 약해지기만 하네요. ^^;
    하여간 결과가 좋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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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igooo

    전 아래 사진 보고 어디 손목이 접질린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폐렴이었군요. 걱정이 크셨겠습니다.
    다 나았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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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ray

    Long time no see~

    우리 어무이도 목욕탕에서 넘어지셔서 한달 동안 깁스하시고 어제 풀었어요. 연락 뜸한 사이 가족들이 여러 일 있었네요. 언니랑 두 석이랑 선배랑 마음 고생 많으셨겠는걸요.
    오히려 두 아이가 나란히 드링크(?)병 물고 있는 걸 보니 오히려 활기가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부모 사랑도 있겠지만 하늘에서도 먼저 보살펴 주신대요. 너무 걱정 마시고요, 이제 곧 두 녀석이 동시에 활개를 칠텐데 그 전에 선배랑 언니두 몸을 좀 만들어 두셔야할 듯.
    글구 우석이 쓴 장문의 형광 편지도 잘 보았습니다. 녀석! 벌써 논술을 아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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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neApple

    골빈해커 / 어려서 잔병 치례가 많으면 커서 더 건강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 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중태 / 감사합니다.

    igooo / 네 폐렴이 예전 같이 심각한 병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걱정되긴 매한가지였죠.

    ray / 염려해 줘서 고마워, 조만간 함 보자구 ^^

    DG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재현아빠 / 액땜을 했으니 올해는 더 안아프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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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qbio

    저 역시 연말-연초 이어서 계속 아프고 있는데, 본인이 아픈 것보다 자식이 아픈 것이 더 마음에 걸리고 힘들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조차 안 했으니 상상하는 것보단 더 큰 아픔과 걱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제 무사히 퇴원했으니, 올 2006년 한 해에는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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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DG

    일단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고
    원하고 바라는 지점에 더 가까이 도달하시고, 돈도 많이 버는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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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수채화

    우석이 윤석이 다 나았다니 다행입니다.
    하빈이도 2년전에 폐렴으로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구요.
    크면서 한번씩 겪는 일인가 봅니다.
    올해는 둘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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