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체험

경기도 가평군 하면에 위치한 ‘버섯구지녹색농촌체험마을‘ – 우석이와 윤석이가 오늘 하루 모내기 체험을 한 장소다. 서울에서 한참 떨어진 외진 시골 마을이지만, 모심기 체험 등 1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농사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란다.

전날 철야 근무 탓에 천근만근 지친 몸을 이끌고 갔던 터라 개인적으로 꽤 힘들었지만, 우석이와 윤석이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을 터. 그걸로 만족한다.

↑ 체험마을 입구

↑ 벼와 볍씨 등에 관한 설명을 듣는 형제

↑ 드디어 논에 도착. 모심기를 위해 줄을 섰다

↑ 이장님으로부터 모 심는 방법을 듣는 우석이와 윤석이

↑ 두어시간 남짓 열심히 모내기 체험. ‘드디어 끝났다’

↑ 노동의 흔적 … ^^;

↑ 형아는 벌써 다 씻었지롱~

↑ 스마일 V~~~

↑ 근처 포도밭에서 점심식사

↑ 시장이 반찬이야 허겁지겁=3

↑ 찬도 별거 없는데, 맛있네~

↑ 식후 시냇가에서 물놀이 중

↑ 아빠! 다슬기를 발견했어요!

↑ 보리피리 협주중인 우석 윤석 형제 😀

모내기 체험”에 대한 5개의 생각

  1. forist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제목은 ‘모내기체험’이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은 ‘아빠의 무한사랑’을 체험했으리라 여겨지네요.
    아이들의 추억 한 켠에 늘 자리잡는 아빠가 된다는 것…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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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neApple

    forist /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추억 한 켠에 늘 자리잡는 아빠가 된다라 … 좋은 말씀인데 선배들 경험에 의하면 꼭 그렇지도 않다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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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carma

    정말 좋은 체험 한 것 같습니다^^ 정말 훌륭한 아빠세요,ㅎㅎㅎㅎ 전 이번주말에 장인어른 모내기 하시는데,,아이들 데리고 체험갑니다만,,, 기계로 대부분 모내기 하는 현실이라,,아이들이 얼마나 체험할 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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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ineApple

    carma / 훌륭한 아빠라고 할 자격은 없습니다. 블로그에 소개한 대부분의 행사는 아내가 기획, 주도한 걸로 저는 그저 끌려 다녔을 뿐입니다. 더구나 요즘 체력이 딸려서 짜증도 자주 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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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DG

    저도 우석군 나이때쯤 모내기 체험해 본 것 같습니다. 농사는 지엇으나,
    학교 다니다보니 모내기보다 다른 집안일과 농사일 거드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형제가 모내기 하는 것을 보니, 커다란 주전자에 막걸리 배달심부름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학교갔다 돌아오다 동네어귀에서 새참 얻어먹던 기억도 나구요.
    벌써 언제적 일인지…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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