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수능 시험을 치러 가야하는데 늦었다. ㅈㄴ 뛰다가 결국 시험장 건물에 도착했건만 배당 교실을 못 찾겠더라. 수험표에 적힌 번호는 16016번인데 아무리 찾아도 각 교실에 붙어있는 번호는 15999번까지밖에 없다. 시험 시작을 알리는 종은 울리고, 도움을 청할 감독관은 보이지 않고, 자리는 계속 못 찾고 …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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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슨~ 대입 시험(학력고사 세대 -.,-) 친지가 언젠데 아직 이런 악몽을 꾸다니 … 그 시절의 트라우마가 이다지도 강했던 걸까?
아무튼, 지금쯤 시작했으려나? 수험생 여러분 시험 잘 치세요~

악몽”에 대한 4개의 생각

  1. 社長兄

    난 정말로 차가 막혀서 시험시간에 늦었었는걸..
    차안에서 모든걸 포기하고 재수를 결심을 했는데…
    그게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았던 것 같아 그런 악몽을 꾸지는 않을 듯.
    혹시 수인이 대학 보낼 때가 되면 모를까…
    그러고 보니 울 엄니는 가끔 그런 꿈을 꾸실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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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min

    社長兄 /
    어 그랬었던가? 그 얘긴 처음 듣네. 뭐 어쨌거나 옛날 얘기지만, 친구 셋이서 모두 재수를 안하고 한번에 붙엇으니 잘된거지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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