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10.4.1 Tiger

얼떨결에 Panther에서 Tiger로 이주하긴 했는데 … 솔직히 별로 달라진 점을 잘 모르겠다. 물론 대쉬보드 등 몇몇 기능이 색다르긴 하지만, 10년 차 올드 유저의 눈엔 그게 그거다. 아무튼 1년 만에 최신 환경으로 새롭게 꾸몄으니 맥 라이프도 좀 쾌적해 지려나? 그러려니 믿는 거겠지.

Mac OS X 10.4.1 Tiger”에 대한 2개의 생각

  1. igooo

    제 CPU는 G3인데다 WWDC 키노트 때 H.264 코덱이 G3는 고려하지 않은 기술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타이거로 이주할 생각은 일단 접었죠.
    사실 아이북이 거실에서 아이튠즈 전용기 역할에 충실한 터라 업그레이드의 필요성도 딱히는…지금도 아주 만족스럽기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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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oonoca

    저도 아직 G3유저라서 타이거 이주는 별로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 많은 기능들을 G3 아이맥에서 구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실망감만 안겨 줄 것 같거든요. 게다가 아직 한글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되었다고 보기 힘들어서 왠지 망설여집니다.

    사실 그 머신이 나왔던 당시의 OS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겠지만, 유저의 욕심은 어떻게든 갖고 있는 머신에서 최신의 기능들이 작동하길 바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

    아직은 G3아이맥에서 열심히 팬서를 돌리고 있습니다. 조금 버벅거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너무 잘 돌아가서 탈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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