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그릴 (pepper grill)

pepper grill

J누님이 홍대로 이사가셨다길래 간만에 인사도 드릴겸 점심 사드리려 들른 햄버거 전문점.
열댓명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면 꽉 찰 것 같은 작은 가게다. 수제 햄버거답게 두텁고 신선한 쇠고기 패티가 인상적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지니고 있다. 가격도 버거킹과 크라제 버거의 중간쯤이라 비교적 괜찮은 편.

찾아가는 길 :
서울 2호선 홍대역 4번 출구에서 산울림 소극장 방향. 주택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쉽지 않다. 구글 맵을 참고하시라. 주인 아저씨의 블로그도 있었다. 현재는 ‘펍원’이라는 수제맥주집으로 바뀌었다.


pepper grill

↑ 얼핏 햄버거 가게라기 보다 카페 분위기다. 오른편 계단으로 2층

pepper grill

↑ 작지만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의 매장

pepper grill

↑ 페퍼그릴 버거를 시켰다. 커피, 음료는 별도지만 저렴한 편이다.

pepper grill

↑ 버거와 피클, 감자튀김이 한접시에 나온다.

pepper grill

↑ 햄버거가 워낙 두꺼워서 우아하게 먹기는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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