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c PENTAX-DA 40mm F2.8 Limited

지난 한 달간 렌즈 기변의 과정 ; A 50mm F2.0부터 시작해서 M 35mm F2.0과 SL 28mm F2.8을 거쳐 결국 smc PENTAX-DA 40mm F2.8 Limited까지 왔다. ‘팬 케이크’라는 별명답게 가볍고 얇고 만듦새도 훌륭하지만, 1.5배 크롭 바디에서 환산 화각이 60mm라 다소 애매하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위 사진은 펜탁스 MZ-S에 smc PENTAX-DA 40mm F2.8 Limited를 장착한 모습. 간지가 좔좔~ 흐른다. 흐흑 T_T
개인적으로 풀 프레임 CCD를 갖춘 바디까지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MZ-SD 같은 바디에 저광량 AF 성능만 좀 개선했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내년에 삼탁스(Samsung + Pentax)에서 하이엔드 D-SLR을 내놓는다는 소문도 들리고 하니 … 속는 셈치고 한번 기다려 봐야겠다.

smc PENTAX-DA 40mm F2.8 Limited”에 대한 4개의 생각

  1. 괴물5호

    아이들 찍어줄 디카가 하나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D100을 간간히 빌려 사용하고 있긴합니다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조급해지네요.
    캐논 350d나 펜탁스 istd 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 요즘 미놀타의 거 머시기도 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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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min

    괴물5호 /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기종은 350D입니다. 별다른 단점도 없고 AF 빠르고(애들 사진에는 중요한 요소죠) 성능 우수하고 가격도 괜찮지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몰개성이라고 할까요? 감성 평가면에서는 좀 밋밋한 카메랍니다.

    이슷디의 경우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와 만듦새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F가 비교적 느리고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합니다. 반면, 뛰어난 색감과 감성적인 성능이 뛰어나지요.

    소위 Film Like 하다는 점에선 이슷디 or 이슷디에스가 350D보다 나아 보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성능은 분명 350D가 한 수 위죠. 주위 분들 말씀도 많이 들어보시고 고민도 많이 하시고 결정하세요. 괴물5호님이야 사진을 잘 찍으시니까 어떤 기종이든 제 값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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