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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에 대한 파인애플氏의 애정행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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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職願

결국, 한달 만에 출근해서 사직원을 제출했다.
처음 내는 사직원도 아니건만 … 낼 때마다 착찹한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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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일상상념 카테고리로 분류되었고 FineApple님에 의해 2005년 6월 16일에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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