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계획

월말 월초에 나흘 정도 휴가를 떠날 예정인데, 성수기 피크 기간인지라 어딜 가든 마음이 편치 않다.

처음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가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포기. 다시 거제/통영을 잡았지만, 밀려드는 여행객 때문에 성수기는 절대 피하라는 현지인의 조언에 결국 담양/고창 쪽으로 일정을 바꿨다. 숙박 예약은 하루만 하고 현지에서 상황을 본 다음 대응할 생각. 정 여의치 않으면 인근에 있는 처가로 대피할 생각.

아이들 방학이 걸리니, 휴가도 마음에 드는 날 잡기 어렵네.
내년엔 … 물 건너로 나가야 할텐데 … 쩝

휴가 계획”에 대한 4개의 생각

  1. 하인아빠

    저는 작년에 9월에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 학교는 현장체험으로 돌리고요.
    가족이 시간을 다 맞추기가 힘들긴 하죠.
    내년엔 저도 꼭 물건너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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