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걷는 길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밤. 영어 학원에 간 우석이를 데리러 우산을 들고 나갔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주로 닌텐도 게임 얘기 ^^) 집으로 향하는 십여 분이 요근래 내가 겪은 최고의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아야 하는데 … 그러지 못하는 내 처지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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