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가?

J 누님이 ‘행복하지 않다’는 이유로 사표를 던졌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이유’라고 생각했지만 … 왠지 납득이 갔다.

헌법에도 보장되어 있다는(비록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행복추구권을 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데 무슨 변명이 필요할까?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도 ‘지금 행복한가?’라는 물음을 던져봤다. 이내 답변이 들리지 않는다.

‘행복’이라는 것의 정의조차 명확히 내리지 못하는 지금의 나는 … ‘직장 생활하면서 행복은 무슨 …’이라는 자조만 남아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나는 행복한가?”에 대한 3개의 생각

  1. 수면발작

    행복 정의는 참 넓은 것 같습니다.
    그건 정말 연봉이 얼마인가의 문제는 아니겠죠.

    자기 만족, 자기 실현 등의 문제라는 것까지…
    그리고 육체적, 정식적 쾌락의 문제까지….

    ㅎㅎㅎ

    파인애플님은 행복하시죠?

    저는 요즘 뭔가 조금 어긋나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중이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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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인아빠

    누구나 행복의 방식은 다른가 봅니다.
    저 또한 자주 생각해 봅니다.
    나는 행복한가?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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