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너 마저 …

HSBC Direct 퇴근 무렵, HSBC에서 날아온 e메일 한 통이 눈길을 끌었다.
한 때 연 5%가 넘는 이율을 자랑했던 HSBC 다이렉트 저축예금의 이자율이 연 1.4%(세전)로 낮아졌다는 공지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2%로 떨어지자 은행권의 예금 이자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고객들의 반발을 조금이라도 최소화하기 위해 연 4~5%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정기예금이나 MMF에 가입하라는 권유도 잊지 않는다.

2년 전, 가입 절차가 번거로운 CMA 대신 개설한 HSBC 다이렉트 예금이었는데 … 아쉽네. 큰돈 넣어둔 것은 아니었지만, 매달 담뱃값 정도는 떨어져서 나름 짭짤했는데 말이다.

HSBC, 너 마저 …”에 대한 3개의 생각

  1. 닉스

    오바마 당선때 펀드에 넣고 두달만에 그래도 5% 먹었습니다.
    채권에 절반정도 투자하는 펀드가 별 스트레스 없이 하긴 좋지 않나요.
    요즘 1100~1200의 박스권 장세라 어디로 갈 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장기적으론 종합주가로 1100선 이하라면 과감히 들어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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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ineApple

    PINK / 그러게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넣어둘 데가 없어요. T-T
    닉스 / 제 경우 2007년도에 주식 투자를 통해 재미 좀 봤다가 2008년도 부터는 끊었는데 그게 오히려 적절한 타이밍이 됐습니다. 요즘 여유가 없어서 재테크쪽은 손을 거의 못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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